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더 부츠가 맘에 드는 편이라 앨범의 만족도가 더 높아졌네요. 구구단은 귀여운 섹시 혹은 고급스런 섹시가 잘 어울린단 느낌입니다. 그 색깔을 살려 앨범과 포스터는 블랙과 골드를 매치하여 컨셉의 극대화를 꾀했는데요. 사실 파격적이진 않아보입니다. 고급감을 언급할때 늘 쓰이는 컬러들이죠.구성입니다.초도에만 들어가는 포스터랑 포카 두개 앨범 포카는 혜연이랑 저 분..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튼 오구오구 라인 좋아라합니다 ㅎㅎ CD의 색깔도 블랙과 골드로 치장하였습니다.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CD 도장면은 좀 거친듯 가장 아쉬운건 포스터입니다. 사진 해상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컬러의 고급감을 반감시켜요 초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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