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〰 러러예요!!!!!! 요 몇일 블로그 활동도 잘 못했었는데, 어깨 수술을 하기 되어서 당분간도 활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. 정말 죄송합니다:( 수술 후 충분한 회복을 하고나서 다시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. 오래 걸리지도 모르겠지만.. 잇님들은, 기다려주시리라 믿어요!!!! 그럼 나중에 만나요... 안녕
삼겹살 두께를 고를 수 있는 곳 1357 철판 삼겹안녕하세요!!! 러러가 왔어요 >.< 오늘 소개할 맛집은, 1357철판삼겹 이라는 곳인데요! 삼겹살 두께를 1mm, 3mm, 5mm, 7mm 중에 골라서 드실 수 있는 곳이예요!짜 - 잔 여기가 바로 1357철판삽겹이예요!!! 비가 오는 걸맞아가며 찍었답니다.. 우산 쓰면 될걸....(히유) 앞에 보시면 이런 수첩이 있는데, 대기자가 있을 경우에 여기다가 이름 쓰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^0^ 자아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?문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고기들 여기서 두께 보시고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^0^거의 끝날 때쯤 들어와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지만, 그래도 사람 꽤 있더라구요!!!기본 반찬.......
2018.05.25 금요일일이든 꿈이든 사랑이든 어떤 선택을 내리기 전에는 항상 고민된다. 단순히 고민하는건 괜찮지만 ‘먹고 살 수 있을까’ ‘다신 아프진않을까’ ‘혹시 내 길이 아닐까’ 라며 고민이 한없이 길어지기도 한다. 중요한 건 고민하는 동안 시간은 계속 흐른다는 것이다. 흔히 사람들은 무언가 이루지 못했을 때를 실패라고 부르지만, 세상에 완벽한 실패는 없다. 삶은 하나의 작품이라고 본다면 깨진 조각중에 한 두개를 들고 들고 다시 살아가면 된다. 다시 깨진다면 그 파편속에서 또 한 두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살아가면 된다. 그렇게 모은 조각으로 세상에 없던 작품을 만들어내면 된다. 고민은 길어지는 동안 아픔은 커지고, 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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