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립커브 사용후기입니다.. 63일째 되는 아기 엄마입니다. 전에 옆으로 뉘어서 키웠었는데 슬립커브를 후기가 넘 좋아서 당장 구입했거든요. 첨엔 아기가 적응을 못하고 너무 싫어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. 10분도 안되서 울고-.-;; 넘 싫어하더라구요..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것인지..아님 저희 아기에게 잘 맞지 않는 것인지 걱정되서 관리자님과 상담도 하고 그랬었는데..2주가 지나니까 이제 슬슬 적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. 아직 낮에는 잘 깨긴 하지만 편안해하는 것 같구요. 어제밤에는 10시에 잠들어서 새벽 4시까지 깨지않고 잘 자더라구요.. 6시간동안 잔 것은 첨이라 넘 놀랐습니다. ^^: 저희 아기 자는 모습 올려드릴께요.. 요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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